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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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4 20 화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행위를 주님과 저와 함께하여주는 영광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05 조회수867 추천수0 반대(4)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저의 예상보다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양쪽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이어서 저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반복하자 가스가 저의 그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올라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스가 많이 솟아오르는 것이 확실하므로 더 반복하였습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도 좀 많이 솟아오르는 편입니다. 오늘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워낙 문장이 길므로 중간에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전화로 어느 분과 토론을 하는데 그분이 너무나 억지 주장을 하므로 제가 좀 어성을 높이어 말을 하였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과 그 밖의 췌장 쓸개 등에서 가스가 많이 솟아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침이 많이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만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그 귀의 울림소리가 계속 반복하여 이어집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머리 상단의 평평한 위치에 머물러 아래로 앞이마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까지 내려와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좌우와 상하 기준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그 가운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또는 그곳이 이마뼈 굴 안에 위치하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중에서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귀 안에서는 활발하게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그 침의 물질대사를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계속 다스려주시므로 침이 귀 안에는 충분히 흘러 들어갔으므로, 그 침이 이번에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직장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직장 안에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위쪽 두 곳 안에 박동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와 대장은 아주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그 대장의 상처는 대장의 죄의 상처와 동시에 허파에도 죄의 상처가 존재하므로 그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므로 미사 중에 방귀가 나왔습니다.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므로 처음에는 가스가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 등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침이 많이 흘러들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과 허파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었습니다.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혈관 안을 순환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거룩한 피가 순환한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직장을 거룩한 피가 순환하여 상처를 없애 주므로 가스가 발생합니다. 가스가 발생하자 그 가스가 저의 오줌통을 눌러 제가 소변이 마렵습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미사 마침 기도 끝나기 전에 커서를 눌러 파견 성가를 정지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되돌아와서 커서로 성가를 듣고 미사를 마치었습니다. 미사 30분 동안을 이처럼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도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직장 안에서 가스의 움직임을 느끼고,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조금씩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귀의 파생 상처를 항상 마지막까지 치유하여주시므로, 다시 또 침의 물질대사를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이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상처를 없애주시므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후에 15분 동안을 천천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45분 동안 다스려주시고 다스림을 멈추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제가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기도 녹음을 하려고 서 있을 때,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침이 입안에서 솟아올라 조금 삼키었습니다. 다스려주신 효과로 그 파생 상처가 깊은,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 등에서 가스가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제가 항상 관심이 많았던 그 다스림의 질서 -순서를 오늘은 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순서를 지키어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의 치유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최선의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 중에 그 질서 - 순서를 오늘은 좀 명확하게 제가 알 수 있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점점 기쁨과 희망이 충만해집니다. 충만 안에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주님이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그 영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Pinterest

 

 

미사통상문

참회

(사제의 사죄가 이어진다.)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교우들은 응답한다.)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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