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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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4 21 수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계속 다스려주므로 저 스스로 작동여건을 조성하면 그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빨리 이루어짐.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05 조회수776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올라옵니다.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전인 데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입안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릅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저의 전두엽 우뇌, 미사 전에 머물러 있던 그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또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또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그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샘을 만져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눈꺼풀에서 약간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므로 저의 양쪽 귀에서 평소에 제가 듣는 소리와 다르게 약간 좌우로 더 멀어진 위치에서 부드러운 물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제의 미사 진행 말씀과 강론 말씀에 집중하자 배려하여주시어 별로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예물 준비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쪽으로 내려와 가볍게 만지면서 살금살금 들어오셨다가 나가셨습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 그리고 측두엽 신경계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치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곳은 부비동 이마뼈 굴 안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을 연결하여, 그 작동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아래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아랫배에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 쪽으로 가스가 올라와 토해냈습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은 주시지 않았으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실 때에 저의 선조들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제가 현세에서 지은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들을 점진적으로 없애주시는 성과가 나타나 방귀가 나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낸 것은, 소장과 십이지장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나오는 가스입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있으므로, 그 대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는 것을 반복하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방귀가 나오지는 않아도 그쪽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미사 중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던 전두엽 우뇌 그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 저의 어깨에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어깨에 통증을 느낀 것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그 영향으로 느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어깨의 통증을 느낄 때는 다시 또 강력하게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던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이므로 제가 잠깐 얼굴을 움직였을 때 기도의 창 양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지금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어깨의 통증은, 저의 과거에 경험으로 보면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면 통증이 생기었고, 또 몸을 앞으로 수그리어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할 때 양어깨 끝 부위가 위로 올라간 상태로 작업을 하면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부교감신경이 강하게 작동하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 정신을 이완시켜주시면 일시적으로 어깨의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어깨에 통증이 나타났다는 것은 근육의 긴장이 누적되어 평소에 교감신경이 강하게 작동한 후유증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저 스스로가 노력합니다. 요사이 계속 성령님께서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물이 눈에 고이도록 하고 이어서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에게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눈물의 분비와 침의 분비가 많이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는 그 이치를 깨달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느낌은, 미사 중에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귀도 나오고, 미사 중에 가스가 나오는 것은 소장과 십이지장 쪽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면,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으로 이어지게 하여주시므로 저 스스로가 더욱더 정신을 집중하여 그 다스려주심의 성과를 활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30분 동안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만 다스려주시고, 미사 후에는 짧은 5분 동안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 수가 있었으므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결실은 컸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저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를 완전히 초월하는 그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과 희망이 충만합니다. 하느님을 점점 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 서울대학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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