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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07 조회수661 추천수1 반대(0) 신고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18) ’22.1.7. 금>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신 주님,
저희도 주님의 품성을 그대로 본받아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게 해 주시어
항상 평화와 자유와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시다. (입당송, 시편 112, 4참조)

향유와 고운 곡식 예물을 바치고 제물 위에 기름을 네 형편껏 쏟아 부어라. (집회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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