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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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15 | 조회수56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2년 1월 1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사람임을 깨닫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당신께서는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분명하게 밝히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 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 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 어나 그분을 따랐다.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 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 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 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 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66
흰갯장구채 풀꽃 !
하느님 은총
바닷가 바위
틈새 생활터
여린 줄기
겨울 날씨
풍랑 바람
이겨 내고
믿음 희망 사랑
피워 올리는
순백 풀꽃
장한 그대의
이름을 오늘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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