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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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19 | 조회수6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2년 1월 19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소년 다윗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필리 스티아전사 골리앗을 이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완고함에 슬퍼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사 람을 안식일에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 하냐?>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 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 하냐?” 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 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0
장미꽃 기도 !
하느님 은총
장미 꽃망울
꽃잎 향기
빛깔로 하는
온누리 모든
분을 위하여
기도 바치는
고운 마음씨
어느 곳이든
어려운 자리
고루 고루
향긋한 기쁨 행복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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