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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20 조회수705 추천수1 반대(0) 신고

 

 

 

 

상대방이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면

사랑한다고 백번 말하는 것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한번 안아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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