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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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20 | 조회수77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1) ’22.1.20. 목>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온유하신 평화의 주님, 저희가 시기, 질투, 거짓과 모함, 중상모략을 그치고 공명정대한 길 제대로 된 신작로 길을 가게 해주시고, 시기, 질투, 거짓과 모함, 중상모략에 동조하지 않는 의연함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1사무 18,9) 율법 학자의 지혜는 여가가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 있고 사람은 하는 일이 적어야 지혜롭게 될 수 있다. (집회 3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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