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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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20 | 조회수88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2년 1월 20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피신시키고,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마음을 바꾸는 데 성공한다(제1독서).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고, 그분께서는 더러운 영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 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1
아침 새들 !
하느님 은총
해님 오르면
참새 딱새
작은 새들
무리 이루어
탱자 나무
울타리 위에
오손 도손
따뜻한 해바라기 하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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