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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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21 | 조회수71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2) ’22.1.21. 금>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온유하신 평화의 주님, 저희가 참으로 죄가 많은 중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항상 의롭고 선하게 살아 주님과 일치를 이루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네가 나보다 의로운 사람이다. 내가 너를 나쁘게 대하였는데도, 너는 나를 좋게 대하였으니 말이다. (1사무 24,18ㄴ) 쟁기를 다루면서 막대기 휘두르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황소를 몰면서 자기 일에 몰두하며 송아지 이야기밖에 할 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지혜로워질 수 있겠느냐? (집회 38,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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