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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22 조회수592 추천수3 반대(0) 신고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3) ’22.1.22. 토>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온유하신 평화의 주님,
저희가 항상 저희의 생각으로 단정하고 단죄하지 않고,
어떤 상태이든지 먼저 사랑과 일치를 먼저 살게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 3,21ㄴ)

그는 밭이랑을 내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암송아지들을 먹이는 일에 열중한다. (집회 38,26)

사람 2명, 서 있는 사람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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