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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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27 | 조회수5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축복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 으로 감사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듯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며, 되어 주는 만큼 되어 받을 것이라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 어서 받을 것이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 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앗길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8
좀설앵초 !
하느님 은총
높은 산지
습지 터전
생활 하는
좀설 앵초
믿음 희망 사랑
빛과 그늘
어려움 있어도
햇빛 받아
고운 꿈 이루며 살아가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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