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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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15 | 조회수1,3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2년 2월 15일 (녹)
☆ 정월 대보름
♤ 말씀의 초대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이르신다. 또한 빵을 많게 하신 기적의 뜻을 이해하고 깨닫기를 촉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 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7
강준치 !
하느님 은총
눈송이 날리는
오늘 날씨
풍성히 흐르는
강물 아래
모여 사는
물고기 가족
밤이 오면
보름달 두둥실
달빛 까지
넘실 거리는 행복 누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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