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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4 26 월 평화방송 미사 강력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을 직장에 보내어 죄의 상처 없애 잔존 가스 대폭감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2-16 조회수1,07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심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천천히 내쉬면서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자연스럽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양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인 것을 느낍니다. 왼쪽 눈이 건조한 것을 없애주십니다.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실행한 행위가 자연스러운 하품으로 변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물을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왼쪽 귀에서는 좀 작게 들리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의 가운데 위치에서 바로 위에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은 이마뼈 굴 안에 있는 위치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에 연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역시 이마뼈 굴 안에 속하는 곳이므로 이마뼈 굴이 역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에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중에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그곳에서 가까운 눈물샘에서 분비를 자극하여 눈물을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와 그리고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이 침과 눈물의 분비가 많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이번에는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끝이 겹치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의 왼쪽 눈알 끝에서 시작하는 눈꺼풀에 세로로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두 곳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3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오늘은 저의 오른쪽 귀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리자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 안에 박동 안으로 퍼져 나가, 심장과 그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서 족집게로 안쪽으로 조이는 느낌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자, 저의 하복부 직장에서 세로 아래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방귀는 나오지 않고 가스가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면서,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눈꺼풀을 좁게 세로로 덮어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두 곳과 두정엽 정수리와 아래로는 심장과 허파의 두 곳 6곳에 동시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까지 합치면 7곳에 머물러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그리고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이 강하게 이루어져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이러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면서 같은 위치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 가스가 직장에서 나온 느낌입니다. 이어서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고 직장 안에서의 가스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으므로 직장에 죄의 상처를 새 생명을 주시어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이 이루어져,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만 다스려주시고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컴퓨터를 끄고 안전하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방광에 소변이 머물러 있으므로 제가 소변을 볼 때 그 형태를 살핍니다. 밤중에 일어나서 소변을 볼 때는, 소변이 연속이 아니고 끊어져서 나오지만 양은 좀 많은 느낌입니다. 오늘 미사 후에는 끊어져서 나오지 않지만, 오줌 줄기가 가늘었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기억을 더듬어 말로 녹음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으나, 미사 후에 저의 아랫배에 가스가 남아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 미사 때마다 좀 다른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오늘은 미사 후에 아랫배가 아주 깨끗하게 가스가 빈 것은 아니고 좀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전보다는 아주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스가 많이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30분 동안 빛의 생명을 먼저 주시고 새 생명은‘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주시어 끝까지 계속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점점 더 알아감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그 내용을 점점 더 정확하게 알아가고 있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가 좀 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생명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점점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새롭게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로는 그 하느님 뜻을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 뜻으로 저를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쁨과 희망이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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