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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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4 30 금 평화방송 미사 후에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 쪽에서 시작하여 눈꺼풀을 세로로 좁게 덮어 20분 동안 만져주시어 좌안 안구건조증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2-16 조회수1,55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역시 눈물도 저의 눈 안에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 상하로는 중간 위치, 좌우로는 중간에21 04 30 금 평화방송 미사 후에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 쪽에서 시작하여 눈꺼풀을 세로로 좁게 덮어 20분 동안 만져주시어 좌안 안구건조증 치유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 오른쪽 눈썹 가운데 부위는 부비동 이마뼈 굴이 있는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평소에 머물러주시던 곳인,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전두엽 상단에도 머물러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는 빛의 생명은 주시지 않고, 전두엽 우뇌에 필요한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그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는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로 생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새 생명을 주시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다스림을 별로 주시지 않습니다. 미사 중에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침이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많이 소모되어, 항상 침의 분비량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내부적으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제가 침을 삼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가 처음 거양성체를 할 때는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은 것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기 위하여‘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님의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치시는 그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하니 다스려 주시옵소서.‘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아주 천천히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전두엽 앞이마 살갗 상하 위치에서 약간 위쪽 살갗에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살갗에 있는 신경을 다스려준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국의 신경해부학 자료를 검색하여 뼈 안쪽에 있는 신경인지 살갗에 있는 신경인지 확인하여 보아야겠습니다. 미사 후에는 이처럼 살갗 부분을 살짝살짝 만져주시므로 신경을 만져주시는 것으로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20분 동안이나 아주 천천히 살갗에 주로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저의 왼쪽 눈썹의 오른쪽 끝부분 콧날 가까운 곳에 잠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끝날 무렵에는 저의 오른쪽 눈꺼풀을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 쪽에서 시작하여 눈꺼풀을 세로로 좁게 덮어 만져주십니다. 눈꺼풀 전체를 덮어 만져주지 않습니다. 눈꺼풀에는 신경이 있으므로 시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신경해부학 자료를 더 많이 검색하여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사 후 20분이 지난 끝 무렵에 저의 그 눈꺼풀에 오래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거의 끝을 내는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다시 의자에 앉아 혹시 또 다스려주실지도 모르므로 잠깐 기다리다 다스림이 없으신 것 같아 끝을 내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오늘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여 녹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다스림에서 신경에 대한 해부학적 자료를 더 많이 검색하여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여주신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와 부교감신경 작동을 자극하면 침이 많이 분비되므로 그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며 침으로 죄의 상처를 거의 다 치유하여주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치유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효율적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새 생명은 주시지 않았으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다스림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것을 점점 더 알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해부학 지식 자료를 많이 검색한 것이 저에게 크게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다스려주시는 것은 해부학에 나타나지 않고 일부분만 표현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그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쁨과 희망이 점점 더 솟아오릅니다. 영혼과 마음과 정신이 하느님의 다스림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더욱 가득 찹니다. 아멘. 이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CancerHelp Online

 

Eyelid 눈꺼풀

Pupil 눈동자, 동공(瞳孔)

Sclera(눈의)공막(鞏膜). 안구의 흰색 외층눈 앞쪽에서는 각막과 연속적임.

Vitreous humor (눈알의) 유리체액(體液).

Ciliary muscle모양체근(毛樣體筋).솜털 모양의 근육,섬모(모양)의 근육.

Choroid 맥락막(脈絡膜)-『의학』 눈알의 뒷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적갈색의 얇은 막. 혈관과 색소 세포가 많아 빛을 차단하여 눈알 속을 어둠상자같이 해 주며, 눈알의 영양 공급을 담당한다.≒얽힘막. 

융모(絨毛膜) 『의학』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가장 바깥을 이루는 막.

Iris (안구의)홍채(虹彩).

Cornea각막(角膜)

Conjunctiva(눈알의)결막(結膜)

Aqueous humor(안구의)수양액(水樣液)

Ciliary body 모양체(毛樣體)

Lens(눈알의)수정체.

Retina(눈의)망막.

Vitreous body(눈알의)유리체.

Optic nerve 시신경.

 

참조 https://blog.daum.net/hanikoo/11862749

20 12 23 (수) 평화방송 미사 눈꺼풀 신경계 가로 수평 검푸른 색 선의 병마를 오늘 하느님께서 쫓아내 주시어 기도의 창이 흰색 우유 색깔로 꽉 찼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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