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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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19 | 조회수1,0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22년 2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사람은 절제할 수 없는 혀로 큰 불을 낼 수 있다. 야고보는 이를 불의의 세계로 정의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예수님의 부활을 드러낸다.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는 앞으로 예수님께서만 권위를 가지실 것임을 보여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복음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 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 큼 새하얗게 빛났다. 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11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 닭이겠느냐? 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01
꽃무지 둥지 !
하느님 은총
단단한 요새
쌓아 들어가
번데기 시절
지내고 나오는
꽃무지 무리
진리 정의 평화
새봄 준비로
침묵의 시절
꿋꿋이 이기고 날갯짓 시작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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