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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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26 | 조회수8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2년 2월 2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야고보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낸다며,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어린이들을 축복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 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 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 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08
주름제비난꽃 !
하느님 은총
산속 등성이
자리 잡은
주름 제비난
연보라 꽃망울
모인 줄기
아아 혹시나
긴긴 여행
지친 제비들
함께 모여
꽃으로 피어나는 소망 이루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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