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2-02-27 조회수905 추천수7 반대(0) 신고

대구 근처 수도회를 가거나 혹은 인천의 신부님을 뵈러 가면 늘 기도하는데 참여를 하게됩니다. 한번은 인천 신부님 뵈러 갔을 때 일입니다. 신부님께서 저에게 기도에 참여를 하라고 하시길래 참여를 하였습니다.

 

성무일도를 바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기도의 순서를 몰라서 고민하던 차에 신부님께서 기도하시면서 몇 페이지를 같이 기도하면서도 페이지를 알려주시면서 기도하셨고 저도 기도에 참여를 하였고 신부님도 기도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러나 신부님이 얼마나 많이 기도를 자주 바치시면 그것을 저에게 말씀해 주실지? 그러나 저는 신부님 혹은 수녀님들이 그래도 평신도 보다 죄로 부터 유혹에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매일 매시간 기도입니다.

 

기도 안에서 있기에 그것이 그분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가 그분들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않하면 우리는 악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격이 좁으면 좁을수록 우리는 유혹으로 부터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묵주기도를 받친다면 그것도 악의 유혹으로 부터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가 없이 입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의 어두운 것에 참견하게 되고 비난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보고 걸어갈 것은 기도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나를 주님에게 정렬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가 답입니다. 아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빨리 전쟁이 종식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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