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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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3-07 | 조회수1,01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2년 3월 7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거룩하시니 주님의 백성도 거룩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장 작은 이들에게 해 준 것이 당신께 해 드린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6,2 참조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 을 가를 것이다. 다. 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 이다. 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 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 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 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 습니까? 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 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이 대 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 이다.’ 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 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 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 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 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17
피조물 양식 !
하느님 은총
산천 초목
열매 풀씨
겨우 내내
지금 까지
피조물 양식
내어 주고
새로이 맺을
열매 위하여
새싹 틔우는
믿음 희망 사랑
이루어 주실
하늘 우러러
온 누리 모든
빚으신 피조물들 기도 바치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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