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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작성자이철주 쪽지 캡슐 작성일2022-03-10 조회수1,285 추천수0 반대(1) 신고

잘 구분하고 분별하여야합니다. 종교인은

나는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 천주교회의 한형제의 집안의 부정부폐 인신매매 정보 도적질과 개의 증인입니다.

구분하지 못하고 선을 못긋고 뭉개구름 하지 마십시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말씀으로 사십시오. 

영원하고 나는 오래 삼니다. 나는 그집안 재산증식 방법의 증인입니다.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신영동 천주교회.

나는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 살았지만 성형수술을 한적이 없고 성형외과는 차트에 없고 

신경외과 턱이 부러져 이를 묶어 교정 빨대로 몇달을 죽을 먹는 치과 치료 다리 허벅다리가 부러져

긴 철심을 박아 2번수술 안면신경 머리다쳐  3번수술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으로 1달 반있다 신경외과 

입원한 사람이고 고등학교때 삶과 죽음을 깨우친 사람입니다.

전문대 특별전형은 주간 야간 20명씩 한과에 160명이면 40명 이상이 특별전형이고 상고 공고가 1순위이고

저소득계층 국가유공자, 다해당되며 마지막 순위가 6개월이상 취직한 사람입니다. 전문대는 상고공고 출신이 교수가 더 좋아하고 

실무자 경력자 위주의 학교입니다. 공부 못해서 가는 학교가 아니라 공부를 할수 없어 늦게한사람들이 가는 학교이고 경력자들이 인정받는 학교입니다. 인문계 출신은 천덕꾸러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디자인과가 미술을 하는 과가 아니며 미술 실기를 생긴지 2년째 되는 해로 보지 않고 뽑았으며 건축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후 실내 건축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년으로는 너무나 모잘라 3년이된 전문대 과입니다.

우리과는 학기마다 과제전을 하였으며 문짝만한 부스에 과제를 다 붙여서 하고 8과목이면 6, 5 과목은 실기로 하루 3시간 수업이면 2과목이 실기이고 2시간 수업이면 1과목이 실기로 눈뜨면 과제로 6시간넘게 붙어 있어야 하는 과입니다. 그당시 워드로 레포트를 쓰는 사람도 없었고 286도 귀한 시대였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5남매 가장으로 집을짓는 사람이었으며 건축나무를 훔쳐갈까봐 밖에서 잠을 주무신사람이고

큰집에서 가족이 살아보고자 하는 꿈을 그저그런 동네 연립에 살고 전세에 살면서 갖아본 꿈밖에 없으셨던 분입니다.

나는 교통사고로 미대꿈을 이루지 못하여 그림을 취미로 갖아본것 밖에 없고 그림 물감이 너무 비싸검소하게 살고휴지 조각도 나눠쓰는 사람입니다. 미술을 했던 사람은 내성적입니다 3~4시간 뎃생을 합니다. 조용히 자기하고 싸우는 것이지요 누가 그려주나요 자신이 자신 싸움에서 이겨야 그리는 것입니다. 미술을 했던 사람은 거의 내성적입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헤치고 배우고자한 열의가 있었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한사람의 순수한 신앙과 꿈과 사람들과의 우정을 훼방하고 조정하지 마십시오. 신영동 천주교회 그남자분 여성님들....

겉사람으로 살지말고 속사람으로 사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성경에 있습니다.

모르시면 성경을 보고 적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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