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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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23,1-12/사순 제2주간 화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3-15 조회수1,495 추천수1 반대(0) 신고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23장 8절부터 12절에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 예수님은 우리의 한 분뿐인  스승님이시고, 선생님이시며, 우리를 섬기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군중과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모두 형제인 그들이,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시고,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시며, 그들 서로를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모두 형제인 군중과 제자들이,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시고,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시며, 그들 서로를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모두 형제인 우리가, 오직 당신만을 스승님과 선생님으로 모시도록 이끄시며, 우리가 그저 우리 서로를 섬기면서, 늘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도록 변화시킵니다.

 

■ 기도합시다..

- 오직 한 분뿐인 하늘에 계신 아빠 아버지... 모두 형제인 저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스승님과 선생님으로 모시게 하시고, 저희가 그저 저희 서로를 섬기면서, 늘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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