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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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3-16 | 조회수81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86) ’22.3.16. 수>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섬김(대우)받으려고 하지 않고 항상 섬기는 삶(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 20,28) 술과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하지만 이 둘보다 지혜에 대한 사랑이 낫다. (집회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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