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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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3-16 | 조회수1,23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22년 3월 16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다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예루살렘에서 수석 사제들과 율 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 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 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 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 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 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 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26
장미 꽃망울 눈 !
하느님 은총
새로운 봄날
온 세상 어둠
십자가 지고
대속의 길을
걸어 가시는
예수님 앞에
피워 올리는
순백 장미꽃
그윽한 향기
풍겨 드리니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시어
온누리 끝까지 꽃망울 날리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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