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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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3-17 | 조회수981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87) ’22.3.17. 목>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제대로 따르게 되어 지금 여기에서 천상 영복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예레 17,7-8) 피리와 수금이 감미로운 소리를 내지만 이 둘보다 부드러운 말이 낫다. (집회 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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