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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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3-28 | 조회수1,22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2년 3월 28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리니,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나에서 왕실 관리가 카파르나움에 있는 앓아누운 아 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자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아모 5,14 참조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 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 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 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 시오.” 하고 말하였다.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 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 고 말하였다.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 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 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38
검정하늘소 !
하느님 은총
봄빛 찬란한
산천 초목
산지 어두운
밤을 갈아서
진리 정의 평화
여명 부르는
쟁기질 하여
숲속 양지를
일구는 마른써레질 하는 건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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