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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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07 조회수1,4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22년 4월 7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은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우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으리

라 선언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

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

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

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

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

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

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48

 

털두꺼비하늘소 !

 

하느님

은총

 

가을

흙 속 

 

들어

가서

 

월동

하고 

 

사월

맞이한

 

털두

꺼비

하늘소

 

자연

지킴

 

배려

하는

 

벌채

둥치가

 

생활

터전

 

아기

자기

 

정답고

행복한

 

마을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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