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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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17 | 조회수1,1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2022년 4월 17일 주일 (백)
☆ 주님 부활 대축일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화답송 후렴).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주님 부활 대 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2독서). 시몬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달려가 예수님의 빈 무덤을 보지만, 그 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 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한다(복음).
부속가 <오늘은 의무이고, 팔일 축제 동안에는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1코린 5,7.8 참조 를 지내세.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 서 말하였다. 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 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 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58
청록강 흐름 !
하느님 은총
천상 발원지
시작 되어
영원 불멸
메시아 예수님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신
은총의 질서
자연 순리
세상 도리
믿음 희망 사랑
청록빛 섬진강
온누리 어디나
영원 무궁
푸름 푸름
흘러서 넘치는 축복 허락하셨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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