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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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18 | 조회수1,2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2년 4월 18일 (백)
☆ 부활 시기
♤ 말씀의 초대 오순절에 베드로 사도는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자신들은 모두 그 증인이라고 선포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여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안하냐?”라고 하시며,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도록 하신다(복음).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 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 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 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 게 될 것이다.” 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갔다.’ 하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 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59
민들레 꿀벌 !
하느님 은총
너무나 긴긴
겨울 봄 가뭄
이제 돋아난
풀잎 풀잎
바삭 바삭
예수님 부활
이루신 생명수
온누리 모두
애타는 기다림
꿀벌 우체부
이겨 내는
민들레 웃음
행낭에 담아
풀꽃들 찾아가
힘내라고 전하고 있는가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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