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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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1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상처 치유하여 방귀가 여러 차례 나오고 미사 끝나고 녹음 기도에서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8 조회수1,47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 적합한 그림 해부도를 검색하였습니다. 검색하는 과정에서 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여 그 자료와 동영상을 저의 블로그에 종교 관련 자료에 비공개로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그 비공개로 올린 작업은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받고 있어, 하느님 뜻의 생명 비중이 점점 더 커지므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은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만 중점을 두어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 두 끼만 음식을 섭취하므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에 관심을 둡니다. 오늘 그러한 자료를 발견하여 구글에서 우리말로 번역하여 준 것과 영어 원문을 다 복사를 하여 종교 관련 자료에 실었습니다. 작업을 2시간 넘도록 하였습니다.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관심이 점점 높아집니다.

그리고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놓은 것을 문자로 바꾼 글을 수정하려고 글의 길이를 보았습니다. 글의 길이가 너무 길어 미사 전에 할 수가 없으므로 오늘 좀 미사를 일찍 11시 4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컴퓨터 작업을 하여 눈의 피로가 왔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위하여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히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더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에서 솟아오른 적은 양의 침을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에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보통 크기로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를 반복하여주시자, 미사 중에 빛의 생명이 저의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한 치유를 하여주신 효과로 방귀가 연속하여 3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단순하게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시었습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와 나비 굴 안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잠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미사 거의 끝날 무렵‘영성체기도’에서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끝 무렵에도 방귀가 나왔습니다. 지금도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여 주시어, 대장의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져 저의 생명이 태초의 생명을 많이 되돌려 지고 있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이는 저의 대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한 질서의 전 단계의 치유 효과가 나타나 방귀가 나온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 단계를 거치면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대장에 죄의 상처를 반복하여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효과는 아주 컸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생명만 주시어 대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과가 나타나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주시는 성과를 거두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만족한 성과를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 다스림의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기쁨과 희망이 점점 충만해집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이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머리에서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5. 그러니 지고한 의지와 이 승리의 일치 및 그 거처와 옥좌의 중심은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이다. 이 거룩한 중심에서부터 더없이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나기 시작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전역을 휩싼다.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내 뜻의 일치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

16. 그들은 내 뜻의 수없이 많은 효과들을 받는데, 이 효과들을 내 뜻에게 내놓아 내 뜻의 지고한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한다. 그 빛살들이 온 피조물을 휩싸면서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과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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