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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1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양쪽 귀 안에서 같은 리듬과 같은 소리가 들리도록 완벽하게 다스려주어 청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이어짐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8 조회수1,24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 일요일 평화방송 TV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 안에 속하는 위치일 수도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부비동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 중에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양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아주 부드럽게 같은 리듬과 같은 소리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작은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와 부교감신경의 작동이 침의 물질대사를 자극하게 하여주시어 분비를 촉진하는 단순한 다스림을 반복하십니다. 그러자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지금까지 다스려주시었던 내용을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랫부분과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오른쪽 눈알 왼쪽 끝과 연접한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오르다가 나오지 않고, 하품을 미사 중에 모처럼 자연스럽게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 후에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항문으로는 방귀가 나옵니다.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왼쪽 눈썹의 오른쪽 끝 뼈, 코뼈 가까운 곳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귀에서 리듬과 소리가 똑같게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 소리가 전보다 좀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에 바깥쪽으로 소리가 퍼져나가는 느낌이 옵니다. 위치상으로는 귀의 바깥쪽 중이의 고막 바깥쪽으로 소리가 나가는 것이 맞는데, 느낌은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쪽으로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미사 끝 무렵에는 항상 저의 청력을 회복시키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미사가 40분 동안 진행되는 그 시간보다 미사 후 10분 동안 다스려주신 내용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승천 대축일 미사 평화방송 TV 정오 미사에 참례하여 이처럼 미사 후 끝 무렵에 저의 청력을 회복시키시는 것에 중점을 두어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TV 미사를 드릴 때도 TV 1m 앞으로 가야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강론을 하신 황중호 사제께서, 제자들은 예수 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이 예수 님과 헤어지는 두려움이 더 컸을 것이므로 헤어짐의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여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공감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 그 뜻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 저의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하여주시는 것에 중점을 두어 다스려주신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영광을 주님께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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