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21,1-1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22 조회수1,089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 조한희 리디아자매님과 나동관 도미니코형제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21장 1절 부터 5절에서와 같이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고기를 잡고 있는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그들이 고기를 잡지 못하자,' 6절에서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라고 하셨으며, 7절에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자, 13절에서와 같이, 그렇게 큰 고기 백쉰세 마리나 잡고, 당신께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 그들에게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이렇게 14절에서와 같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2) 예수님은, 일상중에 있는 우리들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와 관계를 맺으시고,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그들에게 드러내신 당신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주님이심을 알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에게 당신을 드러내시어, 당신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주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일상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일하고 있을때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있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은 영원히 지금 살아계신 주님이심을 고백하도록 변화시킵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일하고 있을때 늘 저희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있게 해주시고, 그렇게 당신은 영원히 지금 살아계신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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