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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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25 | 조회수1,0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홍)
☆ 부활 시기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루살렘 출신으로, 바오로 사도와 바르나 바 사도가 선교 여행을 할 때 동행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도 12,25; 13,5.13; 15,37-39; 콜로 4,10 참조). 본디 이름이 ‘요한 마르코’(사도 12,12.25 참조)인 그는 베드로 사도의 제자 로도 일하였으며(1베드 5,13 참조), 주로 안티오키아와 키프로 스, 로마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기원후 64년 네로 황제의 박해가 있고 난 뒤인 65년에서 70년 사이에 주로 베드로 사도의 가르침을 기초 로 삼아 로마에서 「마르코 복음서」를 기술하였다. 이 복음서 는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저술되었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며 정신을 차 리고 깨어 있으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 다음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코린 1,23.24 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시다.
복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 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 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 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66
어린 풋열매 !
하느님 은총
봄꽃 릴레이
이울어 가고
꽃꼬 투리
맺어 지는
어린 풋열매
믿음 희망 사랑
때 이른 태풍
온다는 소식
나무 가지
부여 잡고
오돌 오돌
눈시울 감고 떨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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