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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21 금 평화방송 미사 청력 회복을 위한 침의 물질대사 부교감신경 작동 침의 분비 체액 분비 자극하여 파생 상처들 치유하여 하복부 가스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17 조회수94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1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0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입안에 침샘에서 바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였으므로 왼쪽 눈이 건조하여졌을 것이므로 두 번째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 시도를 하자 두 눈에 눈물이 스며드는 느낌만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침을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물- 침 –을 먹은 아주 부드러운 소리가 양쪽 귀 안에서 똑같은 리듬과 소리로 들립니다. 처음부터 저의 몸이 아주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미사에 집중하도록 이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반복하십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부드럽게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로 올라가 전두엽 앞이마 살갗 좌와 우와 상과 하에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가 바로 저의 뒤쪽 가마가 있는 쪽의 위치로 느껴지면서, 약간 후두엽 쪽으로 내려오셨다가 다시 위로 두정엽 정수리 쪽으로 짧게 올라가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살갗 좌와 우, 상과 하의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다시 아래로 내려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위치 3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전두엽 우뇌 살갗 아래 위치에 머물러 2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아주 몸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물 – 침-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계속 같은 리듬과 같은 소리로 양쪽 귀에서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다시 위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와 우와 상과 하에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먼저 위치에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좀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서, 먼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와 우, 상과 하의 가운데 위치와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위치와 삼각형 모양으로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던 위치를, 두정엽 정수리에서 아래 수직선에 좀 가까운 위치로, 삼각형 모양을 좀 축소하여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계속 귀 안에서는 물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리는 다스림을 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다시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느낌은 저의 몸 모두가 가볍다는 것입니다. 가스가 별로 아랫배에도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더구나 방귀가 두 번이나 나왔으므로 아주 아랫배가 가벼운 느낌입니다.

미사 후에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앞서 이 3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는 부비동 이마뼈 굴 위치를 지나서 위로 올라갔다가,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안에서 오른쪽 이마뼈 굴과 왼쪽 이마뼈 굴 두 곳에 머물러, 나비 굴을 두 번 열어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그 기능을 발휘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역시 오른쪽 눈꺼풀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왼쪽 안구가 건조하여지는 것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의 가장 큰 변화는 저의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스림도 가볍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처음부터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끼는 상태에서, 아주 부드럽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의 성장과 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그동안 다스려주신 효과와 성과가 뚜렷이 나타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이 행위를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행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집에서 아침 식사 전과 점심 식사 전에 성부 하느님에게, 제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세한 변화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므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저에게 베풀어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찬미와 사랑과 찬양을 기쁨과 희망이 충만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오늘도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이처럼 효과와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실히 제가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더 가득 찬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모두를 합하여 이 영광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성령님. 저의 두 눈에 눈물이 맺혀 흐르려고 합니다.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그림 출처 Pinterest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다스리시는 성화사업이 점점 커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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