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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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22 토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좌우로 폭넓게 전두엽 우뇌와 좌뇌 상단 가장자리 끝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방귀로 장에 가스 많이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17 조회수1,05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저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수정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좀 시간에 쫓기어 정신의 긴장을 풀려고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입을 크게 벌렸으나 침샘과 눈물샘이 압박을 별로 받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바로 침이 입안에서 솟아올라 삼키었으나 그 양도 작은 편이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범위를 타원형으로 정하시고 그 안에서 움직이면서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차츰 머무르시는 범위를 넓히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과 왼쪽에도 동시에 머물러주시고, 전두엽 우뇌와 좌뇌 상단도 좀 넓게 덮어서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전두엽 좌뇌와 우뇌 양쪽 상단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그 가운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오른쪽 눈알 끝과 연접한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서 평소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곳을 옮겨가면서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주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실 때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제가 집중하도록 새롭게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두정엽 정수리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사제가 강론할 때에도 자리에 앉았다가 항문으로 가스가 나올 것 같아 가스 배출이 쉽도록 서서 강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방귀가 또 약하게 나왔습니다. 오늘은 단순하지만 이처럼 두정엽 정수리 한 곳이 아니라 두정엽 주변 여러 곳을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그 대장과 직장에서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거양성체 틈새 기도도 제가 전과 같은 내용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새 생명도 주시지 않고 오로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도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제가 미사가 끝날 무렵에‘파견 성가’를 부르기 직전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파견 성가’,‘진리요 길이요 생명’ 합창을 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을 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삼켰을 때 약간 저의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리었으나 바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3번이나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아랫배 오른쪽 끝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므로 대장과 직장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대장과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많이 없애 주시어 오늘도 미사 중에 방귀를 많이 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아직도 죄의 상처가 있는 그 대장과 직장의 상처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죄의 상처가 남아 있으므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온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생각을 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바로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후에 가스를 3번 토해낸 것이 그 가스가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 정확하게 가스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것은 저의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없애주시어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히려 단순하게 다스려주실수록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도 가스가 아랫배에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몸이 가볍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이처럼 저에게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기쁨과 희망이 충만합니다. 충만 속에서 주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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