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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 분비 다스리고 부교감신경 침 분비 자극하여 대장에 보내어 치유 방귀 많이 증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17 조회수1,05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3일 성령 강림 대축일 일요일 평화방송 TV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첨부로 상장 예식에 해당 자료들을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정신을 집중하여 복사작업을 하였으므로 오류가 없어 바로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도 침이 솟아오르지 않아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므로 성령님께서 많은 다스림을 주실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미사가 시작되자, 요사이 저에게 다스려주시었던 그 순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전두엽 우뇌의 3곳을 순서대로 옮겨가시면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은 저의 아랫배 직장 안에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도‘감사기도’와‘거룩하시도다’에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다스려주십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주시어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므로‘마침 영광송’ 에서 아주 강하게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의 두 곳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마침 영광송’ 은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가졌던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에서 가장 먼저 눈물을 흘리게 하시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에게 어떠한 특별한 다스림을 주시지 않고 앞의 기도에서 이어지는 대로,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와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를 촉진하여 주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앞에서 주신 새 생명이 계속 이어지므로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어 다스리는 효율을 극대화하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와 좌뇌에, 앞이마 살갗 좌와 우 그리고 상과 하의 기준으로 양쪽 이마 가운데에 머물러 3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으나 잠깐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방귀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방귀로 대장의 가스를 배출하는 것은 저의 대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를 많이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 주시고 있다는 표시이므로 방귀가 나올 때마다 즐겁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에 특별한 다스림은, 미사 후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전두엽 우뇌와 좌뇌 살갗 중간 위치 이 3곳에 머물러 주십니다. 처음 새롭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앞으로 알게 될 것이라는 그 기대를 제가 갖게 하여주신 것과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그 영광을 기쁨이 충만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123RF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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