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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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28 금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 3번째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평화가 중요함을 다시 일깨워 주십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17 조회수1,56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영어로 된 시신경 관련 자료의 영어 명칭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촉박한 시간 안에 끝내려고 마음을 먹고 드래그 복사를 많이 하여 올려 마치었습니다. 미사 전에 긴장을 풀기 위하여 아랫배의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거의 고이지 않습니다. 다만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에 평소에 머물러 주시었던 곳을 가볍게 만지시며 3곳을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제가 좀 긴장된 상태에서 미사에 참례하였는데도 이처럼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보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어깨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미사 시작부터 바로 어깨가 계속 뻐근함을 느낍니다. 미사 전에 마음이 조급한 상태에서 마우스로 드래그 복사하여 번역한 명칭을 붙이기로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마우스로 드래그 복사하여 붙이는 작업을 하면 왼쪽 눈알이 건조해지고 심하면 왼쪽 눈알의 오른쪽 구석이 볼록 솟아오르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은 없습니다마는 드래그 복사의 후유증으로 어깨가 뻐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계속 거의 전두엽 우뇌에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을 계속 하시면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는 침을 약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완전히 다르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영혼과 몸에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지 않고, 처음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중에서, 그리고 마지막‘파견 성가’에 중요한 대목에서,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제가 시간에 쫓기면서 마우스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였으므로 귀의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오늘은 그 청력 회복을 위한 귀의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것에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에 참례할 때에는 마음의 평화가 중요함을 다시 또 깨닫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주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3번째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죄를 없애주시는 때 중요한 것이 평화임을 다시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에게 마음의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주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오늘도 마음의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Pinterest

https://blog.daum.net/hanikoo/11862943  주소를 클릭하여 '불안정한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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