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만
그 속에 진주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사람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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