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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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5-31 | 조회수8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백)
☆ 성모 성월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 는 날이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 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고자 함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천사의 말을 듣고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며, 이러한 이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 이 만나는 자리를 만든다.
♤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게, 주님께서 한가운데에 계시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자,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인사하고, 마리아는 주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45 참조 나이다.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 사하였다.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 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 십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 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 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 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 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 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 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02
장미의 노래 !
하느님 은총
예수님 부활
축제의 오월
성모 성월
장미 노래
겸손 정결 순명
순백 꽃망울
성모님 사랑
그윽한 향기
한 땀 한 땀
자수 놓아서
온누리 모든 피조물 가슴에 안겨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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