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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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09 | 조회수1,21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22년 6월 9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엘리야가 아합 임금에게 올라가서 음식을 드시라 하고 기도하자 큰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형제가 너에게 원 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고 돌아 와 예물을 바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 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 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 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11
산계곡 물고기 !
하느님 은총
짙푸른 수풀
깊은 계곡
생활 터전인
물고기 가족
고인 웅덩이
갇혀 있다가
믿음 희망 사랑
단비 생명수
흘러 넘쳐서
맑은 물길
따라서 행복한 여행 시작하겠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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