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오만함을 반성하십시요.
몰라서 눈감는 것도 아니요.
한글을 몰라서 뜻을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쓸데없는 글 읽고 마음 상하느니
바보가 되는것이 낫습니다.
마음상하고 영혼에 상처입고 하느니
차라리 모자란편이 좋습니다.
몇안되는 글자에 험한뜻 담지 마십시요.
고운 말로 고운 마음으로 이야기 하십시요.
듣는 사람 말하는 사람 행복해 질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