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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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13 | 조회수1,5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백)
☆ 파티마의 복되신 성모 마리아 (백)
안토니오 성인은 1195년 포르투갈 리스본의 귀족 가문에 서 태어났다. 그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를 거쳐 성 십자가 수도회에서 생활하다가 사제가 되었다. 성인은 모로코에 서 최초로 순교한 작은 형제회 수사 다섯 명의 유해가 포르 투갈에 도착하였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아, 아프리카 선교의 꿈을 안고 수도회를 작은 형제회로 옮겼다. 선교사로 모로코에 파견되었다가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탁월한 설교로 파도바의 많은 이를 주님께 이끌었다. 그러 나 1231년 열병으로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안토니오 성인은 이례적으로 선종한 이듬해에 그레고리오 9세 교황에게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아합 임금은 아내 이제벨의 간계로 이즈르엘 사람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밭을 차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달라는 자에게 주며 꾸려는 자를 물 리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까지 내주어라. 천 걸음을 가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 리치지 마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15
금송화 꽃 !
하느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배롱 나무
근방 피어난
금송화 꽃망울
해님 닮은
금빛 웃음
바람에 실어
온누리 고루고루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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