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5 31 월 평화방송 미사 오랫동안 인위적인 하품이 이제 하느님이 창조한 하품으로 바뀌어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미사 중 방귀가 6번이 나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6-18 조회수1,31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려고 하자 저의 양쪽 눈 안에 약간 눈물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자 바로 침샘에서 침이 올라와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윗부분 살갗을 살짝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전두엽 우뇌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사에 전념하도록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주 약하게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에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윗부분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낄 수는 없으나 상상을 하게 하여주십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리고 이어지는 ‘성체성사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아랫배에 약간 힘을 느끼면서 하품을 크게 하게 하였습니다. 하품하는 효과는 그동안 경험한 바가 있으나 오늘은 하품이 아랫배 대장에 영향을 주는 다스림을 주실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하품하면 침샘을 압박하여 침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많이 흘러들게 하여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어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하고 끝을 맺음을 하는 ‘강복 기도’를 드릴 때 다시 또 아랫배에서 약간 가스가 아주 조금 나오면서 하품을 또 크게 하게 하여주십니다. 이어서 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십니다. 연속하여 하품을 약간 중간에 간격은 있었으나 하품을 두 번이나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그 오른쪽 광대뼈 위에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사선을 따라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뼈 바로 아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조금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 위치의 중간과 좌우로는 약간 오른쪽 위치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부교감신경보다는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아랫배 대장 S상 결장 쪽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6번이나 이어서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후에 15분 동안을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다스려주신 그 효과와 성과가 더 컸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분명 머물러주신 곳이 저의 시신경도 다스려주시고 S상 결장에 연결된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지금도 그 다스려주신 효과가 S상 결장 안에서 계속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을 줍니다. 지금도 항문으로 또 가스가 끊겨서 다섯 번이나 나옵니다. 오늘 이처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지금 제가 정확하게 그 다스려주신 곳과 그 다스림의 효과와 성과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상상만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크나큰 영광입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충만하여집니다.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가 서둘러 하느님의 다스림을 끝내어 죄송합니다. 지금 입안과 입술이 약간 건조합니다. 이는 제가 서둘렀기 때문에 침이 제대로 분비가 안 되는 것으로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멘. 방귀가 계속 자꾸 나옵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이 치유가 이루어져 방귀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