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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01 화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 후 ‘주님의 기도’ ‘영성체 기도’에서 3번이나 하품하여 처져있는 아랫배를 위로 올라붙게 하는 믿음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6-18 조회수1,00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역시 눈물도 두 눈에 고이지 않고 이어서 바로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한 번으로 끝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에 평소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곳을 잠간 가볍게 손가락으로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생명 다스려주심을 거의 멈추신 느낌입니다.

‘감사송’에 이어서‘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서 수직으로 위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에 머리가 있는 경계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측두엽 관자놀이 쪽으로 들어와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 끝에서 가스가 조금 솟아올라 처진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주면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아래로 처져있는 아랫배를 당기어 위로 올려 붙게 하여 하품을 크게 하여, 그 처진 것이 위로 당겨 올라붙게 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할 때도 아랫배에서 가스가 나와 그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올리자 하품을 크게 또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하품으로 처진 아랫배를 당기어 올라붙게 한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역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하품이 바로 크게 나오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었습니다. 이처럼 미사 30분 동안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하품을 3번이나 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처진 아랫배가 위로 당기어 올려 붙게 하여주신다는 믿음이 옵니다.

지금 귀 안에서는 이 기도를 드릴 때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의 기압으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항상 미사를 마감하는 끝 무렵에는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성사 축성 기도’ 후에 하품을 크게 3번이나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아래로 처져있는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올라붙게 하여주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오늘 다스려주시면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체 성혈 사진

 

                                                                        미사 영성체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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