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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05 토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담즙 분비와 이자(?子)액 분비를 자극 분비하게 하여 대장 상처 치유로 방귀가 나오게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6-18 조회수90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침도 삼키지도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가 겹치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위 수직으로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아래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옮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아래 기준으로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먼저 머물러주신 그 321 06 05 토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담즙 분비와 이자(胰子)액 분비를 자극 분비하게 하여 대장 상처 치유로 방귀가 나오게 다스림곳과 연결하여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고막의 내이 쪽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까지 합치면, 두정엽까지 5곳에 머물러주시다가 물렁 코뼈에만 머물러주시어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 눈알 왼쪽 끝과 연접한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을 왼쪽 부분만,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 눈꺼풀과 연결하여, 두 곳을 연결하여 눈꺼풀을 오른쪽 부분 일부만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약간 오른쪽 위치에 전두엽 우뇌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전두엽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 눈꺼풀 오른쪽 일부분과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는 방귀는 나오지 않고 아랫배에서 가스가 오른쪽으로 위로 올라와 조금 토해냅니다. 그리고 침을 삼키는데 침이 부족한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도 같은 위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상단 끝과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눈꺼풀과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오른쪽 눈 왼쪽 끝과 연접한 곳에 머물러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또 아랫배에서 가스가 조금 솟아올라 토해냅니다. 그리고 침을 조금 삼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제가 바로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빨리 보고 돌아왔습니다. 소변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저를 위하여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것에 중요한 것을 반복하여주시는 느낌도 오고 또 새롭게 다스려주신다는 느낌도 왔습니다. 역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긴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눈꺼풀 왼쪽과 오른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거의 수평으로 다스려주시고 그 위에 오른쪽 눈썹 위도 수평으로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방귀가 나오지 않고 가스만 위로 토해냈으므로, 소장 위의 십이지장과 췌장의 이자((胰子, pancreas)액과 쓸개의 담즙 분비가 약하여, 섭취한 단백질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므로 역시 신경계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담즙 분비와 이자((胰子, pancreas)액 등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게 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후에 15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곳이 신경이라고 추측합니다. 오늘도 제가 새롭게 느끼어 알 수 있는 것은, 저의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까지 다스려주시어 이자와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주시어 분비가 이루어지자 방귀가 나왔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미사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다스림을 받아,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기쁨과 희망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처럼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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