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6 07 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으로 소장과 십이지장과 쓸개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어 이자액과 담즙을 분비하여 방귀가 나오고 가스 토해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6-18 조회수1,01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오늘은 가스가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토해내고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에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가스를 3번이나 토해냈습니다. 그러므로 십이지장과 주위의 췌장의 이자에서 분비되는 이자액(胰子液)과 쓸개의 담즙 분비가 약하여 가스가 찬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주시다가,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처음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곳에서 전두엽 우뇌 위쪽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수직으로 아래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오늘의 느낌으로는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 - 이자에서 분비되는 이자액(胰子液)과 쓸개의 담즙 분비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 오른쪽이 좀 답답함을 느낍니다. 미사 중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가스는 역시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어‘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끝난 후에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가 중심이 되어, 그곳에서 다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살갗 끝과 맨 아래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바로 위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와 연결하여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에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 신경이 작동하여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십니다. 다시 위로 올라가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소장과 췌장과 쓸개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에서 방귀가 연속하여 3번이 나왔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반복하여 그 3곳을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 하복부에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번에는 하복부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미사 후에도 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그곳이 중심이 되어 그곳에서 전두엽 우뇌 살갗 부위 맨 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가 중심이 되어 그곳에서 다시 또 오른쪽 눈썹 왼쪽 끝 그 뼈와 연결하여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려워 쌀 것 같지는 않지만, 소변을 보는 것이 편안할 것 같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미사 처음에 시작하였던 것처럼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이 못난 작은 이가 기억을 더듬어 녹음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지금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머물러주시다가 다시 또 전두엽 우뇌 오른쪽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위치에서 다시 왼쪽으로 약간 옮긴 그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 아랫배 왼쪽 S상 결장이 있는 위치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는 그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를 다스려 쓸개의 담즙과 췌장의 이자액를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고, S상 결장과 직장에서 방귀와 가스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받아주시는 기쁨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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