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01 | 조회수1,3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2년 7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 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 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 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 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 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3
분꽃 기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모정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맘에
안겨 주고파
꽃분홍 분꽃
해름 오면
환하게 피어나 밤길을 걷기 시작하나 봄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