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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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08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는 침의 물질대사의 성과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는 빛의 생명의 성과로 대장 치유하여 방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24 조회수1,41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제목을 붙이지를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는 제가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하여 세 가지를 검색하느라고 거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두 가지 검색에서 답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긴장이 되어 왼쪽 안구가 건조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올라오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양쪽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왼쪽 눈이 건조한 것을 눈물을 분비하여 없애주었습니다. 오늘 그 눈물을 바로 눈 안에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어 마음속으로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처럼 빨리 치유하여주시어 눈의 피로가 미사 전에 회복이 되어 기뻤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아주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를 평소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곳 3곳에 차례로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 전두엽 우뇌를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성과로 바로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 전에 그 긴장에 따른 안구 건조도 없애주시었으므로 미사 중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자 그 물질대사의 다스림의 성과와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동시에 이루어져 바로 방귀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오늘 다스려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점점 성장하고 발전하여, 이처럼 아주 빠르게 저에게도 그 성과가 나타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히려 미사 중에는 저의 긴장이 풀리는 덕분으로 약간 졸음이 와 정신 집중이 덜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난 후에도 성령님께서 만족하시었는지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후에도 화장실에 바로 가서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저에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성과가 드디어 나타난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독서 말씀에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도2서 1장 18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 중에 하느님의 그 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서“아멘”합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끝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어 지금 사제들이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는 제가 기도드릴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가 아직 저에게, 절대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확신이 없으므로 거의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반드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아주 컸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오늘 사도 바오로의 말씀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그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바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예!”도 되시면서 “아니요!”도 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께는 늘“예!”만 있을 따름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18-22

형제 여러분, 18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도 되시면서 “아니요!”도 되시는 분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는 늘 “예!”만 있을 따름입니다.

20 하느님의 그 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아멘!”합니다.

21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세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도 바오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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