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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09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강하게 주어 귀의 청력 회복하고 부교감신경이 침 이자 담즙 분비 자극하여 대장 상처 치유 방귀 계속 배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24 조회수79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지도 않았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하게 아래로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평평한 곳에 살갗과 머리카락의 경계에서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오른쪽 귀 안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는 아주 약하게 간헐적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먼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위치에서, 좀 아래로 내려온 앞이마 살갗 오른쪽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온 사선 아래 앞이마 살갗 아래 끝,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수직으로 바로 위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 아래 살갗 눈꺼풀 안에 머물러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왼쪽 끝 눈썹에서 가려움을 느낍니다. 그 가려움을 느끼는 곳은 이마뼈 굴에 속하는 안에 있는 위치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뼈에 머물러 이마뼈 굴이 또는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과 그 둘의 차이점을 오늘 가르쳐 주시려는 느낌입니다. 그 짧은 거리의 두 곳을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 중에도 아랫배를 위로 당기자 가스를 조금 토해냅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므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가 서너 차례 나왔습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고 담즙 분비도 자극하고 다른 체액 분비도 자극하여, 대장으로는 침이 많이 흘러들고 쓸개에는 담즙이 많이 분비되고 췌장에서는 이자액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오도록 하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그 두 곳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계속 움직이게 하여주시고, 아랫배에 제가 좀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 가스가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소변을 지릴 정도로 급하지는 않았으나 소변을 보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어 오늘 사제가 강론하여 주신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 녹화를 다시 들어 그 강론 말씀을 정확하게 기록을 하여보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그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옵니다. 그리고 사제의 강론도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곧 제가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가르쳐주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서 더욱 충만해집니다. 그 충만 속에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미사

제1독서

<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을 이행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4-11

형제 여러분,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7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8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9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10 사실 이 경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11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다릅니다. 지은 죄의 상처가 다르므로 다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적합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그림 출처 Gospelimages

사도 행전 2 : 2-4

갑자기 격렬한 바람이 부는듯한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와 그들이 앉아 있던 집 전체를 가득 채웠다. 그들은 불의 혀처럼 보이는 것이 갈라져서 그들 각자에게 안주하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성령 께서 그들을 가능하게 하시자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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