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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4 월 점심 식사 전기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단에서 오른쪽 끝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어 다스려준 성과 깨닫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24 조회수1,66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이 차츰 제 안에서 성과를 이루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요사이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단에서 오른쪽 끝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지만, 그 다스림의 성과를 제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6월 14일 월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내용이 전과 거의 같습니다만, 오늘은 더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단에서 오른쪽 끝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신 성과를 제가 느끼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소장과 십이지장은 오른쪽이 아래로 좀 처져있고, 췌장에서는 이자액 분비, 쓸개에서는 담즙 분비가 약하여 제 기능을 완벽하게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곳을 오늘 다스려주신다고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에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그 바로 위의 오른쪽 눈 왼쪽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이 3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림이 S상 결장의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S상 결장에서 방귀가 나왔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명확하게 다스려주시어 그 효과를 제가 알 수 있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그 다스림의 성과를, 오늘은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시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기쁨과 희망이 충만해지며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에 가득 찬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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