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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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02 | 조회수6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25) ‘22.8.2. 화> 저희의 희망이시고 구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고 받아들이기 어려워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강한 믿음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 14,31) 여호수아 이전에 누가 그처럼 당당했던가? 참으로 그는 주님의 전쟁을 수행하였던 것이다. (집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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