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03 | 조회수7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26) ‘22.8.3. 수> 저희의 희망이시고 구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강하고 굳센 믿음으로 살아가며 모든 것을 다 주님께 의탁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태 15,27) 그의 손으로 태양이 멈추어 하루가 이틀이 되지 않았던가? (집회 46,4)
|
||||